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유리 스토커, “옷 벗는 나에게 레이저 쏴” 충격
Array
업데이트
2013-09-17 09:22
2013년 9월 17일 09시 22분
입력
2013-09-17 09:18
2013년 9월 17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성유리 스토커’
‘힐링캠프’ 성유리가 스토커에 시달린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김미숙이 출연해 “20년 동안 따라다닌 여자 스토커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성유리는 “나도 그런 적이 있다”며 “핑클 활동 당시 늦은 시간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와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그런데 몸에 빨간 점 같은 것이 보이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알고보니 건너편에서 내 몸에 레이저 불빛을 쏘고 있었던 것이었다”며 “너무 놀라서 바닥에 엎드린 채로 엄마를 불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미숙은 5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