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녕하세요’ 김민경·이영자 팔씨름, 과연 승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7 14:04
2013년 9월 17일 14시 04분
입력
2013-09-17 10:39
2013년 9월 17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방송 화면 갈무리
방송인 이영자가 개그우먼 김민경과의 팔씨름에서 패배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개그콘서트’의 김지민, 박지선, 김민경, 신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경과 이영자의 즉석 팔씨름 대결이 펼쳐져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나치게 운동을 좋아하는 운동 마니아 남자친구 때문에 하루에 매일 5시간씩 운동을 해야 한다는 여자친구의 고민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이영자는 개그우먼 김민경과 고기를 건 팔씨름 대결을 펼치게 됐다.
두 사람을 있는 힘을 다했고 팽팽한 힘싸움이 계속 되다가 결국 김민경이 이영자의 손을 넘겼다.
이에 MC 정찬우는 “나 이영자 씨 진거 처음 봤다”며 놀람을 감추지 못했고, 이영자는 “소랑 손잡고 싸우는 것 같았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영자 팔씨름 진 거야?”, “이영자 팔씨름은 약한가 보다”, “김민경이 엄청 센 건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정용관 칼럼]이재명의 ‘존명 정치’, 그 끝은(Ⅱ)
구룡마을 주민들 입구서 ‘망루 농성’… 재개발 분양권 걸린 거주확인서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