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촬영장… 공효진과 눈만 마주쳐도 ‘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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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9월 17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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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의 촬영장에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주군의 태양’ 제작사는 소지섭, 공효진, 서인국, 김유리, 최정우, 김미경, 이종원, 박희본, 정가은 등 배우들의 유쾌한 미소가 담긴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지섭과 공효진은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뜨리는 듯해 촬영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있다. 특히 가벼운 장난을 치거나 머리를 맞대고 대본을 연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

소지섭 촬영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지섭 촬영장, 분위기 완전 훈훈하다” “소지섭 촬영장, 대충 찍어도 화보네” “소지섭 촬영장, 웃는 거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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