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역시 대표 미녀’ 송혜교 무보정 사진 완벽한 피부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0 15:46
2013년 9월 20일 15시 46분
입력
2013-09-20 15:46
2013년 9월 20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송혜교의 화보 촬영 현장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송혜교의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자신의 SNS에 '바자 코리아 스케치 컷'이라는 제목으로 현장 사진을 올렸다. 패션지 '바자'의 10월호 표지 촬영 때 찍은 사진으로 보정을 하지 않은 사진이다.
이 관계자는 메이크업을 아주 얇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티 없는 피부는 단연 돋보였다. 얇게 발라 피부톤이 그대로 드러나게 했다. 색조 화장도 최소화했다. 눈썹과 입술만 강조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송혜교는 연기파 여배우 답게 다양한 감정을 눈빛에 담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송혜교는 오우삼 감독의 신작 '태평륜'을 찍고 있다. 1930년대 중국의 격동기를 담은 작품으로, 송혜교는 상하이 명문가에서 태어난 여주인공 '주온분' 역을 맡았다.
사진출처=송혜교 소속사 관계자 트위터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술 유출-위조 상품, 韓지식재산 위협… AI 활용해 막을 것”
尹 부부, 휴대전화 번호 교체…“소통 시스템 변화올 것”
日 ‘추도사’도 없었다… ‘사도광산’ 뒤통수 맞은 정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