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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눈 부상, 촬영 중 장비가 얼굴로…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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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32
2013년 9월 21일 17시 32분
입력
2013-09-21 17:29
2013년 9월 21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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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문근영 눈 부상’
배우 문근영이 눈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에 팬들이 놀란가슴을 쓸어내렸다.
문근영이 지난 18일 MBC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중 촬영장비가 얼굴로 떨어지는 사고로 눈 부상을 당한 사실이 전해졌다.
소식에 따르면 문근영은 이날 사고로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부상 당시 눈두덩이가 부어올라 촬영을 철수 했다고 한다.
하지만 문근영은 하루 동안 안정은 취한 뒤 19일부터 다시 촬영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문근영 눈 부상 소식에 “문근영 눈 부상 깜짝 놀랐어”, “문근영 눈 부상? 눈이 가장 예쁜데 안타까워”, “큰 사고는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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