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팽현숙 “돌 수집에 집 한채 살 돈을…”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9월 26일 03시 00분


◇웰컴 투 시월드(26일 오후 11시)

‘며느리의 씀씀이’를 놓고 시월드와 며느리월드가 논쟁을 벌인다. 최양락의 아내 팽현숙은 “집 한 채를 살 만큼의 돈을 돌 수집하는 데 썼다. 중국에까지 가서 돌을 사왔다”고 말한다. 탤런트 전원주는 “커피믹스 한 봉지도 두 번에 나눠서 타 마신다”며 며느리들의 소비 생활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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