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클라라 심경 고백 “아직 많이 부족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7 22:05
2013년 9월 27일 22시 05분
입력
2013-09-27 21:54
2013년 9월 27일 2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클라라. 동아닷컴DB.
‘클라라 심경 고백’
클라라 심경 고백이 화제다.
연기자 클라라가 최근 불거진 거짓말 논란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클라라는 ‘빅이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주위를 너무 못 봤고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앞으로 내공을 더 쌓아야겠고 겸손해져야겠다”고 말했다.
클라라는 ‘섹시 이미지에 대한 부담이 없느냐’는 질문에 “준비 중인 작품들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나의 다른 면도 봐줄 거라 믿는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클라라는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치킨과 맥주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가 이후 라디오 방송에서 “치킨과 맥주 마니아다”라고 말하는 등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클라라는 이로 인해 ‘구라라’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클라라의 심경 고백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심경 고백, 이젠 거짓말 금지”, “클라라 심경 고백, 마음고생 많이 한 듯”, “클라라 심경 고백, 반성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12월 일본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리큐에게 물어라’에서 조선 시대의 양반집 규수를 연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장제원 성폭력 의혹’ 당일 호텔바엔 張측근까지 3명 자리…참고인 수사중
한덕수 “형식적-실체적 흠결” 증언… 계엄 국무회의 정당성 흔들려
이창용 장담도 무색… 외환보유액 4100억달러 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