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동건, 30일 영화 ‘우는 남자’ 대장정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8 07:00
2013년 9월 28일 07시 00분
입력
2013-09-28 07:00
2013년 9월 28일 0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장동건. 동아닷컴DB
톱스타 장동건이 다시 카메라 앞에 선다.
장동건은 영화 ‘우는 남자’(가제)의 촬영을 30일 시작한다.
이에 앞서 장동건은 함께 주연하는 여배우 김민희, 연출자인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 등 스태프와 함께 27일 오후 서울 강남 모처에서 무사 촬영과 영화 흥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날 영화 관계자들의 축하와 함께 흥행을 축원하는 인사를 받은 장동건은 30일부터 새로운 다짐으로 영화 촬영에 나선다.
‘우는 남자’는 베테랑 킬러와 그의 타깃이 되는 여자를 둘러싼 이야기. 장동건은 조직에 오랫동안 몸담은 킬러를 연기한다. 김민희는 그의 타깃이 되는 여인 역을 맡는다.
장동건은 촬영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꾸준히 액션 연습을 해왔다.
특히 극중 액션 연기가 고난도여서 몸만들기와 함께 부상을 막고 완벽한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장동건은 2010년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를 통해 현란한 액션 연기 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
장동건은 ‘우는 남자’의 이정범 감독이 이미 ‘아저씨’를 통해 색다른 액션 영화를 선보인 만큼 그를 비롯한 스태프와 맞출 새로운 호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채권, 전액 변제 목표로 최선”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