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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올해까지 솔로 체제…그룹 활동은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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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8 07:00
2013년 9월 28일 07시 00분
입력
2013-09-28 07:00
2013년 9월 2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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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룹 JYJ가 올해까지 솔로 체제를 유지하고, 그룹 활동은 내년부터 이어갈 예정이다.
당초 JYJ는 여름이나 가을께 2012년 ‘인 헤븐’ 이후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세 멤버가 그동안 펼쳐온 솔로 활동이 각긱 더욱 두각을 나타내면서 당분간 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재중은 10월 말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최근 활기를 띄고 있는 음반시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그는 1월 발표한 미니음반과 리패키지 음반으로 총 20만장을 완판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에는 처음 내놓는 정규앨범이라는 점에서 미니앨범보다 더 대중성을 가미해 김재중만의 록 음악을 선보인다. 현재 막바지 곡 작업 중이다.
김준수도 7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아시아투어를 10월 중순까지 끝내고 12월부터 뮤지컬로 무대를 옮긴다.
유독 뮤지컬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준수는 이번에는 고 김광석을 노래한다.
김준수의 네 번째 뮤지컬 출연작은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12월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시작한다. 장진 감독 연출로 호흡을 맞춘다.
김준수의 출연 소식이 26일 전해지자 이번에도 어떤 신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높다.
그는 주연을 맡은 ‘모차르트!’ ‘천국의 눈물’ ‘엘리자벳’ 등이 티켓 오픈 당일 전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워 뮤지컬계에서는 벌써부터 그의 ‘티켓 파워’를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은 박유천이 장식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하는 그는 영화 ‘해무’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바다를 배경으로 밀항선 선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에서 다소 어둡고 무거운 캐틱터를 맡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조만간 첫 촬영을 시작해 그가 펼칠 파격 연기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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