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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호주 콘서트…2500여명 팬 운집 ‘열광의 도가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9 16:00
2013년 9월 29일 16시 00분
입력
2013-09-29 16:00
2013년 9월 29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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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호주 콘서트
그룹 JYJ의 김준수가 2500여 팬들이 모인 가운데 호주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는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시아 인크레더블 콘서트 인 오스트레일리아(XIA Incredible Concert in Australia)'를 열었다.
김준수가 '타란탈레그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자 팬들은 "사랑해 김준수"를 연호하며 열광적으로 환영했다. 김준수는 '인크레더블' '피버' '11시 그 적당함' '바보 가슴' 등을 부르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김준수는 "호주에서 처음 콘서트를 연다. 시드니는 두 번째 방문이지만 공연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 기분이 좋다"면서 "함께 웃으며 호흡하는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 공연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힘이 난다. 솔로나 JYJ로 꼭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호주 팬들은 토요일 오후답게 저마다 한껏 멋을 내고 공연장을 찾았고, 김준수의 댄스 무대에서는 무대 아래서 함께 춤을 추며 흥을 돋웠다. 팬들은 발라드곡이 나올 때는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다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준수는 7월 2집 발표 후 태국, 중국, 서울, 부산에서 솔로 콘서트를 열었고, 호주 콘서트 이후 10월 8일~10일 나고야, 14일~16일 요코하마에서 일본 팬들과 만난다.
사진=김준수 호주 콘서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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