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보아 길 과거 문자 “술 취해서 날 좋아한다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9 17:18
2013년 9월 29일 17시 18분
입력
2013-09-29 17:18
2013년 9월 29일 1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아 길 과거 문자
보아 길 과거 문자
가수 보아가 가수 길의 과거 문자를 폭로했다.
28일 MBC '무한도전-가요제 특집'은 뮤지션들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첫 만남이 방송됐다.
이날 가수 길과 함께 팀을 이룬 가수 보아는 '두 사람이 어떻게 친해졌느냐. 길의 사심이 있었을 거 같다'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사실 오빠가 날 향한 마음을 접었다"라고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보아는 "예전에 내게 보낸 문자 생각해봐라. 내가 지금 여기서 말해도 되느냐"라며 "술 먹고 문자로 나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폭로했다.
당황한 길은 모자를 벗고 땀을 닦았고, 보아는 "대머리도 땀이 나는구나"라며 활짝 웃었다. 길은 "둘만 있는 게 아니라 카메라 앞이다. 우리 지금 막걸리 집이 아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보아 길 과거 문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아 길 과거 문자, 길 반응 보니 진짜네", "보아 길 과거 문자, 보아 귀엽다", "보아 길 과거 문자, 보아 매력이 넘치긴 하지", "보아 길 과거 문자, 둘이 친해보이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보아 길 과거 문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트럼프 정권인수팀, 김정은과 직접 대화 추진”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정부 “IRA-반도체 보조금 수혜국과 공동 대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