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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홍서범 조갑경 집 공개, 월풀 욕조에 그네-악기까지 ‘으리으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9 17:54
2013년 9월 29일 17시 54분
입력
2013-09-29 17:54
2013년 9월 29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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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 홍서범 집
홍서범 조갑경 집 공개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맨발의친구들'에서 '맨친' 멤버들은 '집밥' 요리의 고수로 알려진 연예계 잉꼬부부 조갑경-홍서범의 집을 찾았다.
이날 공개된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집은 화려했다. 맨친 멤버들에게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베란다에 있던 월풀 욕조. 조갑경은 "테스트로 한 번 쓰고 안 썼다. 물 받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조갑경의 주방에는 냉장고가 4개나 있어 과연 집밥 고수임을 짐작케 했다. 4개 중에는 조갑경이 결혼 당시 집에서 마련해온 냉장고도 아직 사용되고 있었다. 거실 한쪽은 통유리로 되어있고, 이곳 저곳에는 바이올린과 기타 등 악기들이 흩어져있었다.
홍서범은 대학가요제에서 '옥슨80'으로 데뷔한 이래 가수 겸 종합 예술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홍서범은 바이올린과 기타로 자신의 히트곡들을 연주, 맨친 멤버들을 감탄시켰다.
<동아닷컴>
사진=홍서범 조갑경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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