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브레싱’ 유리, 이종석 애교 폭로…“남녀노소에 상관없이 잘 깨물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30 15:03
2013년 9월 30일 15시 03분
입력
2013-09-30 14:56
2013년 9월 30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화 '노브레싱' 스틸컷
소녀시대 유리가 배우 이종석의 독특한 애정표현 방식을 폭로했다.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노브레싱'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조용선 감독과 배우 이종석 서인국 유리 박철민 박정철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는 평소 애교가 많기로 소문난 이종석이 서인국을 깨무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유리는 "(이종석이) 잘 깨무는 것 같다"며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애교를 부리고 촬영장 분위기를 좋게 한다"고 이종석의 애정표현 방식을 폭로했다.
이에 서인국도 "이종석은 아기 같다. 허우대가 멀쩡하고 비율도 좋아 겉으로 보면 시크한데 다섯 살짜리 어린아이 흉내를 낸다. 근데 그 모습이 매우 매력적이더라. 갑자기 흉내를 내기에 매우 귀엽기도 했다"고 거들었다.
유리 이종석 애교 폭로에 누리꾼들은 "유리 이종석 애교 폭로, 깨무는 게 애정표현 방식이라니 특이해" "유리 이종석 애교 폭로, 너무 귀엽잖아" "유리 이종석 애교 폭로, 나도 깨물리고 싶다" "유리 이종석 애교 폭로, 처음 겪으면 당황스럽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노브레싱'은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끈끈한 우정과 신기록을 향한 패기어린 열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10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사의 강기훈 “가장 대한민국 걱정하는 대통령”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