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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과거 정준호와 정사신… “이런 모습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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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15:10
2013년 9월 30일 15시 10분
입력
2013-09-30 15:06
2013년 9월 30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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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이영의 정사신이 새삼 화제다.
최근 공개된 ‘심이영과 정준호의 아찔한 정사신’ 게시물 속에는 한 장의 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은 영화 ‘두 여자’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은 정준호와 아찔한 베드신을 선보이고 있다. 영화 ‘두 여자’는 다소 선정적인 노출 수위와 정준호, 신은경, 심이영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화제가 된 작품이다.
심이영의 정사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돌적인 심이영 이유 있었네”, “노출연기도 일품이다”, “이런 모습 처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이영은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결혼의 여신’ 등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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