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YG 구내식당, 얼마나 맛있기에?… 정형돈 ‘홀딱 반했다’
Array
업데이트
2013-09-30 15:16
2013년 9월 30일 15시 16분
입력
2013-09-30 15:16
2013년 9월 30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YG 구내식당’
개그맨 정형돈이 YG 구내식당에 반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은 ‘무도가요제’ 준비를 위해 파트너 지드래곤이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찾았다.
이날 정형돈은 회의에 앞서 YG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했다. 그는 ‘공짜’라는 말에 “매일 여기서 회의하자”며 이성을 잃은 듯 좋아했다.
또한 정형돈은 “하하 꿈이 YG구내식당에서 밥 먹는 거다”며 하하에게 전화해 자랑했다.
‘YG 구내식당’ 소식에 네티즌들은 “얼마나 맛있기에?”, “일반인은 못 먹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강민구 前 최고위원, 野 싱크탱크 부원장 임명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경찰 소환조사…참고인 신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