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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확 달라진 얼굴 배슬기 “솔로생활 1년 반, 소지섭이 이상형”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30 16:53
2013년 9월 30일 16시 53분
입력
2013-09-30 16:18
2013년 9월 30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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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배슬기/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 제작발표회 영상캡쳐
배우 배슬기가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는 케이블채널 E채널의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출연진 배슬기는 "솔로가 된지 1년 반이 넘었다"면서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배슬기는 이상형으로 배우 소지섭을 꼽기도 했다. 배슬기는 "자상하고 너무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 좋다"면서 "연예인 중 외모를 꼽는다면 소지섭 씨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배슬기는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배슬기는 검은색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슬기 얼굴이 좀 달라진 듯", "배슬기 얼굴 예뻐졌네", "배슬기 얼굴 진화했다", "배슬기 얼굴 달라져 못 알아볼 뻔했다", "배슬기 얼굴 진짜 작다", "배슬기 얼굴, 분위기가 바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실업급여 로맨스'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중 배슬기는 잘 나가는 드라마 작가 '문선주' 역으로 출연한다. 10월 5일 밤 11시 첫 방송.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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