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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깡철이‘ 시사회, ‘출연진 보니 더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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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21:53
2013년 9월 30일 21시 53분
입력
2013-09-30 21:46
2013년 9월 30일 2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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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태 감독, 배우 김해숙, 김정태, 유아인 등 출연진이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깡철이’는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와 남편처럼 든든하게 지내는 아들 깡철이의 이야기다. 영화는 내달 2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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