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한지혜 “MC 성유리 자리 탐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1 10:48
2013년 10월 1일 10시 48분
입력
2013-10-01 10:46
2013년 10월 1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한지혜가 '힐링캠프' 안방마님 자리를 욕심냈다.
한지혜는 9월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초반부터 MC 성유리와 기 싸움을 벌였다.
MC 이경규는 한지혜에게 "오늘 나온 이유가 따로 있다던데…"라고 운을 뗐다.
이에 한지혜는 "사실 내가 케이블에서 MC를 하고 있는데 나름 반응이 좀 괜찮다. 또 한혜진과도 개인적으로 친하기 때문에 한혜진이 '힐링캠프' MC를 그만하게 됐을 때 내심 'MC 러브콜'이 내게 오지 않을까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지혜는 "직접 찾아봤는데 아직 성유리가 한 달 정도밖에 안 됐다고 하더라. 인턴기간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오늘 날 MC 테스트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성유리는 이에 굴하지 않고 "어차피 계약이라는 게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韓, 살상무기 공급땐 모든 방법으로 대응”…트럼프측 “우크라戰 확전 우려”
해외로 기술 유출, 올해만 25건 ‘역대 최대’…반도체 등 대부분 중국으로
시청자수 최대 40만명…LoL경기 만큼 치열한 ‘e스포츠 중계권 경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