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가족과 함께하는 뮤직토크쇼 2일 첫 전파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2일 03시 00분


채널A ‘스타 패밀리 송’… 정훈희 이용 유현상 박남정 출연

‘스타 패밀리 송’에 출연한 가수 박남정과 둘째 딸 시우, 맏딸 시은 양(왼쪽부터). 채널A 제공
‘스타 패밀리 송’에 출연한 가수 박남정과 둘째 딸 시우, 맏딸 시은 양(왼쪽부터). 채널A 제공
채널A가 ‘스타 패밀리 송’을 2일 오후 11시 새롭게 선보인다. ‘스타 패밀리 송’은 1970∼1990년대를 풍미한 스타들이 가족과 나와 대표곡을 함께 부르는 뮤직 토크쇼다. 방송인 김원희가 진행을 맡았다.

첫 회에는 가수 정훈희, 이용, ‘어니언스’의 임창제, ‘백두산’의 유현상, 박남정이 가족과 함께 나와 무대를 꾸민다. 유현상은 1991년 당시 최고 인기를 누리던 13세 연하 수영선수 최윤희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날은 당시 연애담을 소재로 만든 노래인 ‘여자야’를 부인과 듀엣으로 부른다. 정훈희는 친오빠인 ‘히식스’의 정희택과 대표곡 ‘안개’와 ‘꽃밭에서’를 열창하고, 이용은 탤런트인 딸 혜리와 ‘잊혀진 계절’을 선보인다.

한때 ‘한국의 마이클 잭슨’으로 불렸던 박남정은 두 딸과 함께 댄스 무대를 준비했다. ‘소녀감성’의 첫째 시은 양과 ‘상남자’ 스타일인 시우 양이 함께 출연해 깜찍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 밖에 초대 손님으로 방송인 왕종근 씨가 성악을 전공한 아내 김미숙 씨,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아들 재민 군과 멋진 합동 무대를 펼친다.

이날 방청객들의 현장 투표에서 MVP로 뽑힌 가족에게는 4인 가족 여행 상품권을 준다.

최고야 기자 be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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