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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장남의 의무와 권리 어디까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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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03:00
2013년 10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3-10-03 03:00
2013년 10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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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시월드(3일 오후 11시)
‘장남이 죄인가요?’라는 주제로 탤런트 전원주 박혜숙, 개그우먼 김지선, 방송인 이상벽 등이 의견을 나눈다. 전원주는 “장남이라고 해서 무조건 부모를 모셔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이어 “대신 장남이라고 유산을 많이 갖는 게 아니라 부모에게 잘한 순서대로 유산을 나눠 가져야 한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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