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은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을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현재 흥행몰이 중인 영화 '관상'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노브레싱', 촬영 막바지 작업 중인 '피 끓는 청춘' 3편의 영화를 통해 극장가에도 출사표를 내던진 이종석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를 통해 "'관상'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연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 것 같다"며 겸손하면서도 새롭게 결의를 다지는 모습을 내비쳤다.
이종석은 이어 "드라마를 통해 연기의 재미를 알게 되고, 영화를 통해 연기의 새로운 '숙제'를 부여 받은 것 같다"고 말하며 자신의 연기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종석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 비치된 'COSMO BIFF Special'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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