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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측 “모범이 되지 못하고 물의 일으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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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17:16
2013년 10월 3일 17시 16분
입력
2013-10-03 17:15
2013년 10월 3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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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시후. 동아닷컴DB
물의를 일으키고 활동을 중단한 연기자 박시후 측이 사죄의 입장을 밝혔다.
3일 박시후의 소속사 후팩토리의 박우호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시후가)한류배우로 많은 분들의 기대를 받으며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인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시후가 이달 중 미국에서 귀국해 조만간 활동 재개에 나서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박우호 대표는 보도자료에서 “이번 사건으로 애정 어린 질타도, 분에 겨운 격려도 받았다. 모든 분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반성했다.
또 박 대표는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낸 박시후가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연기자로서 시작의 발걸음을 옮길 때 다시 예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박시후를 지켜봐주시면 공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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