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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수지 목격담 솔솔, 면허따고 미니쿠퍼 구입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3 18:14
2013년 10월 3일 18시 14분
입력
2013-10-03 18:03
2013년 10월 3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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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진짱블로그
‘수지 목격담’
걸그룹 미스에이의 멤버 수지를 봤다는 목격담이 인터넷상에 올라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26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 수지를 보았다. 부모님과 함께 수지가 미니 쿠퍼 클럽맨 구매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수지가 자동차 매장에서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관심을 끌었다.
또한 앞서 21일에는 또 다른 네티즌이 “수지와 같은 운전학원을 다닌다. 서울시 광진구 운전학원인데 기능 연습을 하는 수지를 봤다. 기사님들이 손자 주신다고 싸인 요구가 엄청났는데 수지가 웃으면서 다 해줬다”는 목격담을 올려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수지 목격담에 네티즌들은 “수지 목격담 진짜야?”, “수지 미니쿠퍼 산거야?”, “수지 목격담 재밌네요”, “나도 수지 목격하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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