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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윳빛깔’여신 홍수아, 이렇게 예뻤어? 볼륨 방출
동아일보
입력
2013-10-03 19:52
2013년 10월 3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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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수아·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포츠코리아
홍수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홍수아가 살구빛이 감도는 화이트 드레스로 '여신' 볼륨감을 뽐냈다.
홍수아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해 가슴라인이 선명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볼륨감을 자랑했다.
홍수아의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글래머 몸매는 남성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을 만했다.
홍수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한나 홍수아 오늘 대박이네" "강한나 홍수아 드레스 장난 아니네?" "역시 홍수아 바비 인형 저리가라네. 최고다", "강한나, 홍수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홍수아·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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