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파격 노출’ 강한나는 누구?… ‘수상한 동거’, ‘자위의 왕’ 출연
Array
업데이트
2013-10-04 11:29
2013년 10월 4일 11시 29분
입력
2013-10-04 11:26
2013년 10월 4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강한나가 ‘파격 드레스’로 단숨에 이름을 알렸다.
강한나는 지난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등이 훤히 보이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 엉덩이골이 노출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한 모습에 팬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헐~ 한수아보다 한수위”, “믿을 수 없다. 난 한수아, 홍수아가 노출이 제일 심한 줄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인 강한나는 영화 ‘수상한 동거’, ‘자위의 왕’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이재명, 선거법 2심 통지서 접수 거부로 재판 지연”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