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클라라, 교복 패션 선보여…풋풋한 소녀 변신
Array
업데이트
2013-10-04 13:52
2013년 10월 4일 13시 52분
입력
2013-10-04 11:45
2013년 10월 4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출의 아이콘’ 클라라(27)가 청순한 여고생으로 변신한다.
클라라는 8일 방송되는 MBCevery1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강철웅의 비밀에 대해 유라와 이야기를 나눈다. 클라라는 대화 중 강철웅이 고등학교 시절 일진이었을 것이라고 상상한다. 이어 클라라가 상상 속 철웅의 여자친구로 등장해 하이틴 로맨스를 펼친다.
진상 일진으로 나타난 장동민은 클라라를 품에 안고 능글맞은 애드리브를 선보인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출신 강철웅이 여장에 도전한다. 여자보다 더 예쁜 강철웅의 모습에 지상렬, 양세형, 장동민이 눈을 떼지 못하고 근처를 배회했다는 후문.
클라라와 강철웅의 색다른 모습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진제공|MBCevery1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뉴진스 아닌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한복 화보…민희진 디렉팅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