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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찔대결’ 레드카펫 달군 강한나·한수아, 승자는 누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4 13:27
2013년 10월 4일 13시 27분
입력
2013-10-04 13:27
2013년 10월 4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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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한수아 과감한 포즈. 스포츠코리아
'강한나 한수아'
배우 강한나, 한수아(오른쪽)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날 강한나가 엉덩이골이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였다. 강한나는 엉덩이 위까지 노출되는 과감한 뒷태가 돋보인다.
한수아도 강한나 못지않은 의상을 선택했다. 위 아래로 과감한 절개 드레스를 입어 몸매가 가감 없이 노출됐다. 한수아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한나와 한수아의 레드카펫 드레스에 누리꾼들은 "강한나 한수아가 누구? 어디 갔다 이제 왔나?""강한나 한수아, 홍수아와 함께 올해 3대 파격 드레스""강한나 한수아, 하나경 여민정 보고있나""강한나 한수아, 착한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강한나, 한수아 외에도 홍수아, 황우슬혜, 유인나 등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제공|'강한나 한수아'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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