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써니 “이서진과 문자 주고받는 사이”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7 10:19
2013년 10월 7일 10시 19분
입력
2013-10-07 10:19
2013년 10월 7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써니 이서진 문자/tvN, MBC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배우 이서진과 문자를 주고받는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써니는 일일MC 도전에 나섰다.
MC 이휘재가 써니에게 "요즘 이서진 씨 때문에 화제가 됐는데 서로 문자를 주고받느냐"고 묻자, 써니는 "네"라고 친분을 과시했다. 그러자 이휘재는 "개인적으로 저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잘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박미선은 "이서진 씨가 써니를 좋아한다고는 하는데 이상형은 저라고 했다"고 반박하자, 이휘재는 "박미선 씨는 밑밥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써니와 이서진은 케이블채널 tvN의 '꽃보다 할배'의 대만편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그동안 이서진은 방송에서 써니의 팬이라는 사실을 공공연하게 밝혀왔다. 써니는 특유의 애교와 붙임성으로 이서진은 물론 출연진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써니-이서진 문자, 둘이 친하구나", "써니-이서진 문자,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써니-이서진 문자, 진짜 잘 됐으면 한다", "써니-이서진 문자, 훈훈한 선후배다", "써니-이서진 문자, 문자 정도는 할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