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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2’ 곽경택 유오성, 12년만에 부산국제영화제 동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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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7 13:25
2013년 10월 7일 13시 25분
입력
2013-10-07 13:25
2013년 10월 7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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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오성. 스포츠동아DB
부산을 배경으로 네 친구의 거친 우정을 그린 영화 ‘친구’를 만든 곽경택 감독과 배우 유오성이 12년 만에 함께 부산을 찾는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맞춰 나란히 부산으로 향하는 곽 감독과 유오성은 9일 오후 6시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친구’의 후속작인 영화 ‘친구2’를 알리기 위한 자리다.
‘친구2’ 제작사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는 7일 “곽경택 감독과 유오성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친구’의 흥행을 만들어준 부산 시민들에게 다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11월 개봉을 앞둔 ‘친구2’를 부산 팬들에게 처음 소개한다”고 밝혔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친구2’는 동수(장동건)의 죽음으로 막을 내린 1편의 17년 후 이야기다.
유오성은 1편과 같은 준석 역을 맡았고, 신예스타 김우빈은 동수의 숨겨진 아들로 영화에 출연한다. 김우빈 역시 부산행에 동참해 팬들과 만난다.
해운대(부산)|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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