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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백지영, 끝내 눈물…“정말 저주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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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09:53
2013년 10월 8일 09시 53분
입력
2013-10-08 09:43
2013년 10월 8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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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눈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7일 방송분에 출연한 백지영은 첫 아이를 유산하게 된 사연과 유산 후 심경에 대해 털어놨다.
백지영은 이날 방송에서 “무리해서 아이를 유산한 것은 아니었다. 아기는 하늘에서 주시는 거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백지영은 “안정기로 접어들었는데 살이 급격하게 쪘다. 의사 선생님이 운동을 하는 게 좋다고 해서 수영도 하고 산모들이 받는 트레이닝도 받았다. 아마 감염 때문인 것 같다. 어떤 이유로 유산됐는지는 의사선생님도 말씀을 못 해주시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백지영은 이에 덧붙여 “새벽 4시에 수술 받았는데 유산 기사가 아침 9시에 나갔다. 가족들이 충격에 나오기도 전에 그렇게 기사가 나와서 너무 화가 났다. 아시다시피 나는 댓글에 무뎌졌다. 하지만 그때는 정말 저주하고 싶었다. 진짜 심했다”고 말을 이었다.
백지영 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눈물, 정말 힘들었겠지’, ‘백지영 눈물, 정석원이 힘이 되어야’, ‘백지영 눈물, 보는 내가 눈물나네’, ‘백지영 눈물에 가족들은 더 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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