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동양 인형’ 장서희, 니콜 키드먼과 찰칵! 키 차이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8 13:30
2013년 10월 8일 13시 30분
입력
2013-10-08 13:30
2013년 10월 8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서희 웨이보
니콜 키드먼, 장서희
배우 장서희가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의 옆에서도 당당한 미모를 과시했다.
장서희는 8일 "오늘 마카오 화정상시상식에서 니콜 키드먼과 샘 워싱턴을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 샘 워싱턴과 찍은 사진을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양적인 난초꽃이 그려진 실크 드레스를 입은 장서희와 과감한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입은 니콜 키드먼의 모습이 담겨있다.
동그란 얼굴을 한 귀여운 외모의 장서희는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180cm 큰 키에 강한 인상인 니콜 키드먼은 서구적인 미를 대변하는 듯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서희는 영화 '아바타'의 주인공 샘 워싱턴과의 인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인 화처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은 장서희는 지난 7일 마카오에서 개최된 '제10회 화딩 어워드(鼎)'에 참석했다.
사진=장서희 니콜 키드먼, 장서희 웨이보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명태균 PC 카톡 복원… 여론조작 개입 여부 수사
“기술 유출-위조 상품, 韓지식재산 위협… AI 활용해 막을 것”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