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K팝스타’ 유희열 “YG식당서 밥 먹을 생각, 벅차고 떨려”
Array
업데이트
2013-10-08 17:05
2013년 10월 8일 17시 05분
입력
2013-10-08 16:29
2013년 10월 8일 16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SBS
‘유희열 K팝스타’
‘K팝스타’ 유희열이 YG식당을 언급했다.
유희열은 8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소재 한 연회장에서 열린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아를 대신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유희열은 “우리 ‘안테나뮤직’은 YG나 JYP같은 시스템도 전혀 없는 회사다”면서 “중소기업의 대표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작은 동네 빵집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이번 방송에서는 이 두 회사에 놀러갈 수 있게 됐다. 시스템도 보고 밥도 먹을 생각을 하니 그게 벅차고 떨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 K팝스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희열 YG식당 발언 정말 웃기다”, “유희열이 심사위원이라니 기대된다”, “유희열 K팝스타에서 어떤 심사 보여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팝스타3’는 오는 11월 첫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몬도 美상무 “임기내 반도체법 기업 보조금 모두 지급”
우리 은하 밖 ‘죽어가는 별’ 첫 상세 촬영…16만 광년 관측 성공
트럼프 폭풍속 재계 “상법 개정땐 끝없는 소송전” 위기감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