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형태 은교 발언, 사과의 뜻 밝혀… “농담도 농담다워야지!”
Array
업데이트
2013-10-08 18:05
2013년 10월 8일 18시 05분
입력
2013-10-08 18:00
2013년 10월 8일 1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김형태 트위터
‘김형태 은교 발언’
버스커버스커의 멤버 김형태가 은교 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버스커버스커 측은 8일 “김형태 은교 발언은 경솔했다. 김형태도 소속사도 이 상황에 대해 굉장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김형태는 지난 3일 부산에서 열린 2집 발매 기념 콘서트에서 ‘은교’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드러머 브래드가 tvN ‘섬마을쌤’으로 인연을 맺은 어르신들을 향해 “할머니 사랑해요”라고 외치자 김형태가 “브래드, 은교 알아?(Do you know 은교?)”라고 농담을 한 것이 화근이 됐다.
특히 ‘김형태 은교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브래드와 어르신들의 관계를 영화 ‘은교’에 빗대 농담을 한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김형태 은교 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좀 심했다”, “장난도 장난다워야지”, “버스커버스커에 먹칠하는 행동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계엄군, 국회 단전 시도” 민주당 주장에 尹측 “왜곡과 조작”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