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가수 심신, 딸과 함께 추억의 ‘권총춤’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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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패밀리 송(9일 오후 11시)

추억의 가수들이 가족들과 나와 자신의 유행가를 부르는 ‘스타 패밀리 송’ 2회가 안방을 찾는다. 가수 임주리는 20대 청년으로 자란 아들 임진호 씨와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다. 원조 꽃미남 가수 심신은 귀여운 딸과 함께 추억의 ‘권총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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