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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로티플스카이 사망에 애도 “하늘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9 21:07
2013년 10월 9일 21시 07분
입력
2013-10-09 14:03
2013년 10월 9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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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플스카이 사망
가희 로티플스카이 애도
가수 가희가 동료 가수 로티플스카이(25·본명 김하늘)의 사망 소식을 애도했다.
가희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늘이는 제 컴백곡 '잇츠 미(It's me)의 작곡가 엘리스스카이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희는 "하늘이의 첫 작품입니다. 마지막이 돼버렸습니다. 하늘이를 위해 노래하겠습니다. 하늘이를 기억해 주세요. 모두 하늘이와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2001년 로티플스카이는 하늘이란 이름으로 2001년 1집 '보이스 오브 퓨러티(Voice of Purity)'로 데뷔, 댄스곡 '웃기네'로 인기를 모았다. 하늘의 '웃기네'는 그룹 '쇼킹 블루'의 대표곡 '비너스'를 리메이크한 곡.
하늘은 이후 류시원의 매니지먼트사 알스컴퍼니와 계약, 2010년 7월 '로티플스카이'로 활동 명을 바꾸고 싱글 음반 '노 웨이'를 발표했다.
로티플스카이는 지난 달 18일 의식을 잃고 쓰러져 서울성모병원 응급실로 들어와 중환자실로 옮겨진 뒤 뇌사 판정을 받은 끝에 8일 오후 4시 48분에 사망했다.
로티플스카이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9시다. 경기도 일산 청아공원에서 영면하게 된다.
로티플스카이 사망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로티플스카이 사망,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시길", "로티플스카이 사망, 하늘 시절에 참 예쁘고 귀여웠는데", "로티플스카이 사망, 작곡도 했나 재주꾼이었네", "로티플스카이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가희
#로티플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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