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로티플스카이 10일 발인…한혜진-엄지원-가희 ‘오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0 20:18
2013년 10월 10일 20시 18분
입력
2013-10-10 10:51
2013년 10월 10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故김하늘/알스컴퍼니
예명 '로티플스카이'로 활동했던 가수 김하늘(25)의 발인이 10일 오전 진행됐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 김하늘의 발인식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이와 함께 기독교 예배 형식으로 영결식도 거행됐다.
이날 고 김하늘의 발인 현장에는 배우 엄지원, 한혜진, 가수 가희 등이 참석해 고인을 넋을 위로했다. 이들은 발인식을 지켜보다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고 김하늘은 8일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뇌사상태로 입원했다가 숨을 거뒀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 김하늘은 지난달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수면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속사는 고 김하늘의 사망 원인이 뇌종양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부인하며 '원인을 알 수 없는 뇌사판정'이라고 정정했다.
고인의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에 마련됐다.
한편, 고 김하늘은 2001년 14살의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해 '웃기네'로 이름을 알렸다. 성인이 된 후에는 '로티플스카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면서 싱글앨범 '노 웨이' 등을 발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당정 “의대 정상화 시급… 내년 증원 0명 타당”
“남극 너무 따뜻해 걱정… 月 4∼5회 ‘퍼버벅’ 빙붕 깨지는 굉음”
中, 美와 달리 외교예산 8.4% 증액… “국제 영향력 강화 의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