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채아 “나쁜 입술? 또 하고 싶다” 깜짝 발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0 17:47
2013년 10월 10일 17시 47분
입력
2013-10-10 16:27
2013년 10월 10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나쁜 입술' 한채아/가족액터스
배우 한채아가 키스신에 대한 욕심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 벨라지움에서는 KBS2 드라마 '미래의 선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출연진 한채아는 '나쁜 입술'이라는 별명을 언급하며 키스신에 의욕을 보였다.
앞서 한채아는 드라마 '각시탈'에서 주원, '울랄라부부'에서 신현준과 각각 키스신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그러면서 두 남자의 입술을 빼앗은 '나쁜 입술'이라는 별명이 따라 붙었다.
이날 한채아는 '나쁜 입술을 기대해도 되는가'라는 질문에 "이번에도 한 번 하고 싶다"고 농을 던졌다.
이어 한채아는 '미래의 선택'에서 "지금까지 키스나 애정신은 없다"면서 "언제쯤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미래의 선택'은 미래에서 찾아온 자신이 해주는 조언으로 운명의 방향을 제시하는 타임슬립 드라마다. 극중 한채아는 자기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 진행을 꿈꾸는 '서유경' 역을 맡았다.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뇌물 등 5800억 원 부패 지방관리 사형 집행, 시 주석 집권 후 두 번째
한한령 해제 기대감…유인촌 “중국과 의견 교환”
경찰-공수처,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이틀 만에 다시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