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다현, 과거 ‘야다’서 꽃미남 외모로 女心 ‘흔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1 09:26
2013년 10월 11일 09시 26분
입력
2013-10-11 09:25
2013년 10월 11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김다현/KBS
뮤지컬배우 김다현이 록밴드 '야다'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의 활동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김다현이 속한 록밴드 야다는 1999년 가요계에 데뷔해 '이미 슬픈 사랑', '진혼', '사랑이 슬픔에게' 등 다수 히트곡을 남겼다. 그러나 2003년 야다는 가요계의 불황과 음반활동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해체하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야다에서 김다현은 리드보컬을 맡아 수준급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지금보다 긴 머리와 큰 이목구비로 '꽃미남'의 원조로 불리며 사랑을 받았다. 야다가 해체된 뒤 김다현은 뮤지컬배우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다현은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이 야다 출신이었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다현은 "음반시장이 불법음원으로 인해 갑자기 바뀌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 음악을 쉬게 됐다"면서 "원래 꿈이 뮤지컬배우였다. 예고를 나왔고 연기를 전공했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다현 야다 출신, 노래 잘한다", "김다현 야다 출신, 전혀 몰랐다", "김다현 야다 출신, 얼굴이 본 듯 하다", "김다현 야다 출신, 뮤지컬배우로 성공하길", "김다현 야다 출신, 활동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