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측, 성준과 열애설에 “작품 같이한 동료일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1 13:56
2013년 10월 11일 13시 56분
입력
2013-10-11 13:54
2013년 10월 11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쓰에이 수지. 동아닷컴DB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드라마 ‘구가의 서’에 함께 출연했던 모델 출신 연기자 성준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작품을 함께 한 동료”라고 해명했다.
11일 수지와 성준이 서울 강남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어깨동무를 한 채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수지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친해졌다. 성준 외에도 이유비 등 다른 출연자들과도 가끔 만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6월 종영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극중 성준은 수지의 호위무사 역으로 함께 촬영하는 장면이 많았다. 성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수지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