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유비 측 “수지-성준과 함께 있지 않았다” 루머 부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1 19:10
2013년 10월 11일 19시 10분
입력
2013-10-11 19:09
2013년 10월 11일 1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유비 스포츠동아동아DB
‘수지 성준 열애설 부인, 이유비 동석 루머 부인’
이유비가 미쓰에이 수지와 배우 성준의 만남에 함께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배우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이유비는 수지, 성준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스포츠서울닷컴은 수지와 성준이 지난달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식사하는 사진을 포착해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이 수지의 지인으로 모자이크 처리돼 보도된 여성이 사실은 배우 이유비였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한편 수지와 성준의 양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수지 성준 열애설 부인'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성준 열애설 부인, 삼촌팬들 한시름 놓았네", "수지 성준 열애설 부인, 그래도 뭔가 찜찜하다", "수지 성준 열애설 부인, 이유비는 무슨 죄?"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