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원-김종민, ‘대하라면’ 맛본 뒤 “국물 맛이 달라!” 감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3 20:10
2013년 10월 13일 20시 10분
입력
2013-10-13 20:08
2013년 10월 13일 2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하라면
주원 김종민 대하라면
주원과 김종민이 대하라면의 국물에 반했다.
13일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은 '여심따라 낭만여행' 두 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이날 주원과 김종민은 취침 전 게임에서 패해 벌칙으로 대하잡이 배에 타야했다. 이른 새벽 일어난 주원과 김종민은 피곤함을 이겨내고 배에 올라탔다.
김종민은 선장에게 "대하는 많이 나오나"라고 질문했고, '요즘 제철'이라는 대답을 얻었다.
배 위에서 잠시나마 잠을 청하려 했던 김종민과 주원은 강한 바람과 추위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왜 이렇게 배가 흔들려"라는 김종민의 불안해하는 모습에 주원은 "파도가 쳐서"라고 간결하게 답해 시청자들을 웃겼다.
대하조업에 나선 김종민과 주원은 대하를 넣은 대하라면을 맛보게 됐다. 김종민은 "애써 잡은 대하를 어찌 먹나"라며 사양했지만, 결국 갑오징어도 넣은 맛있는 해물라면이 완성됐다.
대하라면을 맛본 주원은 "국물 맛이 다르다"라며 감탄했다.
<동아닷컴>
사진=주원 김종민 대하라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젠슨 황 “삼성 5세대 HBM 납품 승인 위해 최대한 빠르게 노력”
젤렌스키 “내년에 전쟁 끝날 수 있어…트럼프 종전안 듣고 싶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