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리 권투 실력, 경호학과 졸업생 위엄?… 송지효도 ‘반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4 13:26
2013년 10월 14일 13시 26분
입력
2013-10-14 13:24
2013년 10월 14일 13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개리 권투 실력’
개리가 ‘런닝맨’을 통해 권투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멤버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민정, 천정명과 함께 체육관을 찾았다.
이날 미션 장소가 체육관임을 알게된 멤버들은 “개리 권투 잘하는데… 설마 진짜 권투하는 건 아니겠죠?”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개리는 10년 동안 취미생활로 권투를 해왔다고 한다.
‘개리 권투 실력’에 네티즌들은 “개리 다시 봤다”, “개리 권투할 때 멋있다”, “개리 권투 실력에 송지효도 반한 듯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는 용인대학교 경호학과를 졸업, 태권도와 합기도 등 총 8단의 무술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배달이 더 비싸요”…배달앱 차등 수수료 도입에도 ‘이중가격제’ 확산
개혁신당, 尹 탄핵시 대선 후보에 이준석 선출…92.81% 찬성
우비 쓰고, 핫팩 들고…폭설에도 尹 탄핵집회는 계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