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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손창민, 임성한과 불화로 하차? “특정인 겨냥 아냐” 해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4 14:07
2013년 10월 14일 14시 07분
입력
2013-10-14 13:54
2013년 10월 14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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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손창민/MBC
배우 손창민이 임성한 작가와의 불화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중도 하차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손창민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14일 연예매체 스포츠서울닷컴에 "'오로라 공주'에서 갑자기 하차 통보를 받아 당황스럽다고 말한 건데 많은 분들이 오해한 것 같다"면서 "특정인을 겨냥한 건 아니다"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앞서 손창민은 11일 방송된 YTN 라디오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오로라 공주'에서 중도 하차한데 대해 심경을 전했다.
이날 손창민은 "전날 밤까지 녹화 후 새벽에 끝났는데 다음날 12시 쯤 방송사 간부에게 전화가 왔다. 이번 회부터 안 나오게 됐다고 하더라"고 드라마 하차 통보를 받고 황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창민은 "이번 일의 키포인트는 한 사람이다. 내가 지적 안 해도 알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그러면서 손창민이 임성한 작가와 불화로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손창민은 '오로라 공주'에서 오로라(전소민 분)의 둘째 오빠 오금성 역으로 출연했다가 7월 갑작스럽게 하차한 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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