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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코트디부아르 음악인 와프 사망, 사실 아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5 08:56
2013년 10월 15일 08시 56분
입력
2013-10-14 20:17
2013년 10월 14일 2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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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음악청년 와프
'1박 2일' 와프 사망 사실 아니다? 진실 공방
1박 2일 와프 사망
코트디부아르(아이보리코스트) 음악인 와프의 생존 여부에 대해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와프는 지난 2009년 KBS '해피선데이-1박2일' 글로벌 특집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 코트디부아르 전통음악을 널리 알린 바 있다.
TV리포트는 14일 와프가 고국에 돌아갔다가 내전에 휘말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스타뉴스는 와프가 속했던 코트디부아르 민속공연단 아닌카 단장의 말을 빌려 "와프는 현재 살아있다. 이탈리아 로마에 체류중"이라고 반박 기사를 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와프가 속했던 아닌카 단원 전원은 지난 2011년 12월 말, 국내 공연 계약이 만료돼 고국 코트디부아르로 돌아갔을 뿐, 와프는 멀쩡히 살아있다는 것.
1박 2일 와프 사망 진실 공방을 접한 누리꾼들은 "1박 2일 와프 사망, 왜 멀쩡한 사람을 죽여?", "1박 2일 와프 사망, 기사 보면서 황당했을 듯", "1박 2일 와프 사망, 그래도 살아있어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1박2일 와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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