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효정 이기영 친형제, 함께 작품하기 어려워… “대체 왜?”
Array
업데이트
2013-10-16 09:58
2013년 10월 16일 09시 58분
입력
2013-10-16 09:52
2013년 10월 16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 '1대 100'
‘이효정 이기영 친형제’
‘이효정 이기영 친형제’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한 이기영은 이효정과 친형제 사이인 것을 직접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영은 “만약 같은 작품에 형의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작품을 포기했다. 함께 하기 어렵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효정은) 세 살 차이 형님이지만 내겐 어려운 형님이다. 그런데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 형님보다 내가 더 높은 직급이라 형님에게 마음껏 소리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효정 이기영 친형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정 이기영 친형제, 정말 사실이야?”, “전혀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닮았네!”, “왜 그동안 안 밝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