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성재 열애설’ 박선영, 알고보니 ‘뽀뽀녀’로 유명…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6 13:41
2013년 10월 16일 13시 41분
입력
2013-10-16 12:38
2013년 10월 16일 12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선영 '뽀뽀녀'. SBS 제공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박선영 아나운서의 별명이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독특한 버릇 때문에 '뽀뽀녀'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5월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독특한 버릇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박선영 아나운서는 뉴스를 진행할 때 '우' 발음을 독특하게 한다. '우' 발음을 할 때 눈을 지그시 감고 입술을 앞으로 내밀어 마치 뽀뽀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 것.
제작진은 박선영 아나운서가 큰 눈을 느리게 감는 탓에 이런 모습이 포착된다고 분석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버릇에 대해 "내가 정말 그러냐, 남들이 보면 이상한 사람인 줄 알겠다"면서 민망해했다. 이후 박선영 아나운서가 '우' 발음을 하는 모습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한편, 박선영 아나운서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열애설로 16일 주목을 받았다. 이날 한 매체가 박선영-배성재 아나운서가 2010년 연인 사이로 발전해 3년째 열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 모두 이같은 보도를 부인하면서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동아닷컴>
#배성재
#박선영
#뽀뽀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불법 사채 근절 총력… 법 멀고 주먹만 가까워”
푸틴 “신형 IRBM, 핵무기 위력… 대량생산”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