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효정 이기영 친형제… “연기파 배우 2명, 알고보니 형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6 16:47
2013년 10월 16일 16시 47분
입력
2013-10-16 13:59
2013년 10월 16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효정 이기영 친형제’
배우 이기영이 이효정과 친형제 사이임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는 이기영이 출연해 “이효정과 친형제 사이다”면서 “만약 같은 작품에 형이 들어가 있으면 작품을 포기했다. 함께 하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땐 형님보다 내가 더 높은 직급이라 형님에게 마음껏 소리칠 수 있어 좋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정 이기영 친형제’ 소식에 네티즌들은 “연기파 배우 2명이 친형제였어? 대박이네”, “이효정 이기영 친형제 사실 오늘 처음 들었다”, “두 분 닮은 듯 안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