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키스 동호 탈퇴, 자신의 심경 밝혀… “연예인 아닌 평범한 삶을 원해!”
Array
업데이트
2013-10-16 15:22
2013년 10월 16일 15시 22분
입력
2013-10-16 15:15
2013년 10월 16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호 트위터
‘유키스 동호 탈퇴’
아이돌그룹 유키스 멤버 동호 탈퇴 소식이 전해졌다.
유키스 소속사 NH미디어측은 “동호는 이달 말 국내에서 발표될 유키스의 새 앨범부터 팀에서 탈퇴하며 당분간 연예 활동 휴지기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동호는 올해 초 연예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다는 뜻과 체력적으로 본인의 건강 상태가 가수 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을 소속사에 밝혀왔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동호 본인과 동호의 부모와 함께 오랜 시간 상의 끝에 동호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동호 탈퇴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동호는 소속사에 오랜 시간동안 유키스 멤버로 활동함에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성격상 연예인으로서의 생활에 적응하는데 고충이 있었다고 털어 놓으며 연예인의 신분이 아닌 일반인으로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유키스 동호 탈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갑자기 왜 탈퇴?”, “일반인이 그리웠구나”, “동호가 그런 결정했다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추도사’도 없었다… ‘사도광산’ 뒤통수 맞은 정부
푸틴 “신형 IRBM, 핵무기 위력… 대량생산”
구룡마을 주민들 입구서 ‘망루 농성’… 재개발 분양권 걸린 거주확인서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