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키스 탈퇴’ 동호, 과거 방송 펑크내고 가출…왜?
Array
업데이트
2013-10-16 15:30
2013년 10월 16일 15시 30분
입력
2013-10-16 15:28
2013년 10월 16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유키스 탈퇴' 동호/SBS
아이돌그룹 유키스에서 탈퇴를 선언한 동호(19)가 과거 연예활동의 고충을 고백한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동호는 2011년 4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연예활동을 하면서 방황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당시 동호는 "데뷔 후 가출하고 방송을 펑크 냈다"면서 "어린 나이에 몸도 힘들고 친구들과 못 만나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호는 "솔직히 나갈 때는 세상을 다 가진 마음이었는데, 다시 돌아올 때는 온갖 걱정이 들었다"며 연예활동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16일 유키스 소속사인 NH미디어에 따르면 동호는 유키스에서 탈퇴하고 당분간 연예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는 동호의 활동 중단 배경에 대해 "동호가 올해 초 연예 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으며 체력적으로도 자신의 건강 상태가 가수 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며 "동호, 그의 부모와 오랜 시간 상의 끝에 그 뜻을 받아들이기로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편, 동호의 탈퇴로 유키스는 6인조 체제로 전환해 이달 말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