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밤의 여왕’ 김민정 “나랑 사귀는 남자, 심심하진 않을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6 15:55
2013년 10월 16일 15시 55분
입력
2013-10-16 15:55
2013년 10월 16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밤의 여왕' 김민정-천정명/영화 스틸 컷
배우 김민정이 연애관을 공개했다.
김민정은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연애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나와 사귀는 남자 친구는 심심하지 않을 거 같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김민정은 발언에 DJ 공형진은 공감하며 "김민정과 사귀는 남자는 굉장히 행복할 것 같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공형진은 "김민정처럼 '힐링'이 되는 게스트는 처음이다"며 아름다운 김민정의 외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형진은 "김민정은 강해보이지만 속으로는 여린 심성을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김민정 또한 공감하며 "맞다. 나는 그런 스타일이다"며 "속으로는 쉽게 상처를 잘 맞는다"고 공감했다.
한편, 김민정이 출연하는 영화 '밤의 여왕'은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밤의 여왕'은 소심남 영수(천정명 분)가 완벽한 현모양처 희주(김민정 분)의 흑역사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